센터소식
(주)과일사랑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 무더위에 지친 소외 이웃들을 위해서 수박 1,200통, 바나나 200박스 등 3200만원 상당의
과일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시에는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장, 천주교 전주교구청, 전라북도 기독교 총 연합회, 원불교 전북교구, 한국불교 태고종 전북교구 종교 대표, 대한노인회 전라북도 연합회와 14개 시군노인지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