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코레일 전북본부는 7월 13일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정읍시 일원에서 전주 지역아동센터 12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찾아간 송참봉 조선동네는 100년전 조선시대 마을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우리 고유의 전통멋과 맛을 동시에 체험할수 있었고,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서는 해설사의 스토리텔링 방식의 기상 천문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직업 설계에 도움을 주는 학습공간으로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