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7일차입니다. 마지막 날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과 운영진, 경기를 관람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우리 자원봉사자들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위 사진들은 익산 종합경기장에서 이뤄진 폐막식 행사 때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 폐막식 때에는 이리 공고 단체 자원봉사자가 있어서 자원봉사의 의미와 지역사회의 축제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남녀노소, 여러 연령대가 어우러져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활동에 임해주신 봉사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장애인체전 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에 같이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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