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체육대회 시작된 지 5일차입니다. 위의 사진은 임실,군산,정읍,진안,순창의 봉사자 활동 모습입니다. 체육대회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녹차를 드리고, 경기장 내 주변환경정리, 행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급수안내소 등 전국체전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자원봉사자분들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경기장내 진행되는 경기를 보고 싶지만 주어진 자원봉사활동에 묵묵히 해주시는 우리 자원봉사자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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