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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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남원시 자원봉사센터,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 나서
2026-10-14

전북도-남원시 자원봉사센터,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 나서

[호남제일신문 김선균 기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남원시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장 이규용)와 함께 10월 13일(화) 남원시 교룡산국민관광 야영장 일원에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프로젝트’를 개최하고

남원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전하기 위한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에 나섰다.

이번 실천프로젝트는 도민 참여형 생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Micro Volunteer)를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자원봉사를 결합해 지역주민과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이 진행된 교룡산국민야영장은 남원시민과 방문객들이 교룡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리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여자들은 가을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야영장 일원을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살피고,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걷고, 줍고, 나누는’ 실천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고 지역의 소중한 생태·휴식공간을 보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지역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발대식과 실천선언을 시작으로 야영장 일원을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시민의 작은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규용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은 “이번 실천프로젝트는 봉사자들이 교룡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걸으며 살피고, 환경정화활동까지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남원은 지리산과 요천을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오랜 역사·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지역”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생활하는 가까운 곳의 자연을 깨끗하게 가꾸고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돌보는 자원봉사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환경, 나눔, 돌봄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북의 지역적 특성과 자연환경을 반영한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호남제일신문(https://www.honamj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