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열정을 봉사로’…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26 청년 연합봉사활동 개최
[전북도민일보 김슬기 기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18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청년 연합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합봉사활동은 청년들의 전공 및 동아리 특성을 살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에 현장에서는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아동학과 등 전문 전공과들과 봉사동아리 등 8개 팀이 참여하여 각 팀의 특성을 살린 8개 체험형 봉사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폐소생술·붕대감기 및 응급처치 체험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차량용 방향제 및 모스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다.
또 참여자들이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봉사자와 수혜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참여형·체험형 자원봉사활동도 병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년 봉사자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
내가 가진 작은 재능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앞으로도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기은하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청년들의 자양한 전공과 재능이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움으로 이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