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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단 귀국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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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자원봉사센터, 몽골 고비에 따뜻한 의료손길 전했다[전북도민일보 김슬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가 몽골 고비에서 따뜻한 의료 손길을 전했다. 치과의사회는 근관치료·소아치과·임플란트, 치과위생사회는 소아·노인 구강위생관리, 한의사회는 초음파 유도 약침치료, 물리치료사회는 테이핑 기법 등을 주제로 분야별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지 의료진 1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에 심은 작은 나무 한 그루처럼 우리가 나눈 따뜻한 마음도 몽골과 전북을 잇는 희망의 숲으로 오래도록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영호 이사장은 “이번 몽골 해외의료봉사는 아픈 곳을 돌보는 의료활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잇고 전북의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와 공공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건협력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