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해외의료봉사단 출범식 개최
[전북도민일보 김슬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전북 보건의료인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해외의료봉사를 추진한다.
14일 전북자치도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2026년 전북 해외의료봉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현지 의료체계와 시설현황을 공유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몽골을 이해하며 단원 상호 간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에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와 의료봉사 활동에 필요한 현지 필수 행정지원과 의료봉사단 현지 체류기간 동안의 안전과 편의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해외의료봉사는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현지 의료 시설 3곳에서 4개의 보건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해외의료봉사 심진찬 단장은 “봉사단원 모두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몽골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전북의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영호 이사장은 “의료봉사단원의 헌신과 나눔은 대한민국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고 현지와의 신뢰와 우정을 쌓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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