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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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2026-07-06

무주군서 어르신 500여 명에 ‘착한 한 끼’…전북 자원봉사 공동체 분위기 확산

[더뉴스 윤봉호 기자]

 

[더뉴스=윤봉호 선임기자]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착한 한 끼 나눔’ 행사가 무주군에서 열렸다.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사)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와 함께 7월 3일 무주군 예체문화관에서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에서 선제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함께 살아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무주군시니어클럽을 통해 초청된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곰국이 제공됐으며, 따뜻한 한 끼 나눔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전문봉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100여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귀반사, 풍선아트, 디퓨저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쑥뜸, 사진촬영 등

분야별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각 부스는 전문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 편의를 함께 고려한 형태로 진행됐다.

무주의료원 등 전문기관 관계자들도 재능기부에 참여해 현장 봉사에 힘을 보탰다. 어르신들은 건강 관련 체험과 상담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활력을 얻는 시간을 보냈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리듬타GO, 현대판 어우동, 주계음우회 등 전문 공연팀들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문화와 돌봄, 봉사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이날 행사와 관련해 “오늘 진행된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에 지자체와 여러 기관 단체들이 협력하여 함께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전북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단체, 지자체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단체, 기관들이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참여해 주어서 고맙다”며 “오늘처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청 관계자는 “오늘과 같이 도, 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여러 단체들이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전북특별자치도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엔에서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에 맞게 대한민국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무주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진행한 세 번째 나눔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과 맞춤형 전문봉사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출처 : THE NEWS(http://www.th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