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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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섬마을 사회공헌활동(위도)
2026-06-18

전북자원봉사센터·청소년자치연구소,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포럼’ 개최

[전북도민일보 김슬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찾아가는 섬마을 사회공헌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섬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현장에서는 문화공연과 전문봉사, 디지털 교육,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백경태 전북특별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이동급식 차량을 활용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300인분을 제공하며 무더운 여름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백경태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섬마을 사회공헌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민·관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돌봄과 상생 가치를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고영호 이사장은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