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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어르신 떡국나눔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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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자원봉사센터, 새해 첫 봉사 '어르신 섬김'으로 시작 [전주일보_유호상 기자]
(사)전북도자원봉사센터는 27일 전북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2026 병오년 어르신 섬김행사’를 열고 새해 자원봉사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도내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어르신과 함께 여는 희망찬 전북특별자치도’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와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이광부 대한노인회 전북도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가래떡 커팅식과 신년 다짐 행사에 참여했으며 문화공연과 떡국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전북자치도와 전북권 자원봉사센터는 전국자원봉사센터 비전선포에 발맞춰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인정,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 등 K-자원봉사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관영 지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인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실현을 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광부 부회장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대 간 연대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들의 사회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영호 이사장은 “병오년 한 해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평안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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