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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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동아리 4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 평가회 우수단체 선정 ‘쾌거’
2025-11-24

전주기전대학 동아리 4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 평가회 우수단체 선정 ‘쾌거’

 

[전북도민일보/ 이정은 기자]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2025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서 본교 동아리 4개 팀이 우수단체로 선정돼 단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2일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모이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 단체 표창, 교류 프로그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기전대학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운영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청년을 연결하는 실천형 공익 플랫폼이다.

 ▲청년 사회참여 확대 ▲전공 연계 지역문제 해결 ▲지역 정착 기반 조성 ▲공동체 의식 강화 ▲지속 가능한 공헌 구조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참여 동아리들은 각기 다른 분야를 기반으로 활동했지만, ‘배움의 실천·지역 연결·청년이 만드는 공익 변화’라는 공통된 가치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조리 전공을 바탕으로 아동 식생활 개선과 나눔 문화를 실천한 JK푸드쉐어 ▲세대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을 지원한 생활체육 동아리 스매시 ▲환경정화 및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펼친 봉아리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돕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한 인별 등은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되며 공익활동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4개의 동아리들 중 JK푸드쉐어·스매시는 전라북도의장 표창을, 봉아리·인별은 전북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복지·환경·체육·진로지원 등 단일 분야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참여 구조가 실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덕현 부총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교육 참여자를 넘어 실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총괄을 맡은 이윤서 교수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역할을 직접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며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경험 속에서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실천 역량을 보여준 점이 가장 큰 성과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 대표 역시 “전공 지식과 우리의 시간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자부심으로 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꾸준히 연결되고,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