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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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공기관-기업 '김장담그기'로 나눔 문화 확산
2025-11-19

도내 공공기관-기업 '김장담그기'로 나눔 문화 확산

[전북중앙/ 박정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19일 도청 야외공연장에서 도내 20개 공공기관·기업 임직원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전북 공공기관·기업 연합 김장담그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총 900포기(2,700kg)의 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10kg씩 담긴 270상자로 포장해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전북본부 △전북개발공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KT 전남·전북본부 등 20개 기관이 참여했다.

백경태 전북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힘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김장 나눔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영호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김치에 담긴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기업과 협력해 IT·금융.보건의료.생활안전.문화예술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