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특별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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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10 08:32 조회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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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특별방역 실시
[전북도민일보_이방희 기자]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8일부터 10일까지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여 51회 527명의 자원봉사자가 2021 신축년 설맞이 코로나19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방역활동은 도내 지속적인 확진자 발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연장 등 재확산 위험성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 취약지역 이용자들의 전염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추진했다.
또한, 방역지침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SNS 등 자체 자원봉사 홍보 채널을 운영하여 개인위생 강화 및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도자원봉사센터는 14개 시·군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감염병 발생 시점부터 현장관계자 지원, 취약계층 지원, 마스크 제작배부, 공적마스크 배부지원, 농촌일손돕기, 착한소비운동, 환경정비 등 도민들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56만 자원봉사자와 함께 일선에서 지원하고 있다.
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신축년 한해도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14개 시·군센터와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하여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방역활동은 도내 지속적인 확진자 발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연장 등 재확산 위험성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 취약지역 이용자들의 전염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추진했다.
또한, 방역지침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SNS 등 자체 자원봉사 홍보 채널을 운영하여 개인위생 강화 및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도자원봉사센터는 14개 시·군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감염병 발생 시점부터 현장관계자 지원, 취약계층 지원, 마스크 제작배부, 공적마스크 배부지원, 농촌일손돕기, 착한소비운동, 환경정비 등 도민들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56만 자원봉사자와 함께 일선에서 지원하고 있다.
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신축년 한해도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14개 시·군센터와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하여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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